[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국내 정상급 중고차매매단지 DY카랜드는 최근 다양한 중고차 관련 서비스 기업들과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DY카랜드는 2017년 현대캐피탈 인증 중고차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KB차차차, SK엔카, AJ셀카 등 중고차 매매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기업과의 제휴를 확장하였다. 최근에는 제조사 연장보증이 종료 된 중고차상품도 품질을 보증 받을 수 있고, 차량에 문제가 발생 할 경우 A/S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연장보증 전문기업 오카워런티와도 업무제휴를 체결하였다.
DY카랜드 관계자는 “DY카랜드는 단순한 오프라인매매단지의 위상을 뛰어넘고 있다. 오프라인 매매단지를 거점으로 다양한 중고차 매매 플랫폼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딜러는 판매 채널이 크게 확대 되었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대기업의 품질관리 수준에 부합하는 양질의 중고차 매물을 DY카랜드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또 최근 연장보증 서비스 전문 기업 오카워런티와의 제휴협약을 통해 소비자가 중고차 구매에서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DY카랜드와 제휴협약이 체결 된 기업들은 DY카랜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상에서 더 많은 고객이 중고차와 관련 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DY카랜드 운영위원장은 “2019년 DY카랜드는 국내 대표 매매플랫폼들과 함께 협력하여, 상호간 고객 서비스 확대 및 브랜딩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다. 제휴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DY카랜드의 차별화 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